Date Picker의 세계는 넓고 깊구나. 글이 길어서 중간쯤까지 보다가... 아우, 다음에 보자 하고 그냥 패스; 중간까지 본 소감은, 이렇게까지 집요하게 한 가지 기능의 UI를 파들어가는 건 정말 대단하다는 거. "거 뭐 대충 연도/월/일 찍고 시간 찍으면 되는거 아녀?" 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게 모여서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겠지.
나중에 읽겠다고 했지만, 안 읽을 가능성이 크다;
혹은 읽고 시간 나면 간략히 번역을 할지도.
https://www.smashingmagazine.com/2017/07/designing-perfect-date-time-picker/
'웹과 모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햄버거 메뉴와 소세지 링크의 장단점 (0) | 2019.10.24 |
---|---|
디자인 트렌드를 따라야 할까? (0) | 2018.02.27 |
모바일: 메뉴 버튼을 아래로 내리자 (0) | 2017.07.06 |
새로운 앱개발 플랫폼 React Native (0) | 2017.06.15 |
웹 입력폼을 정말 잘 정리한 글 (0) | 2017.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