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저자가 쓴 진화심리학 책이 출간됐다. 제목은 '오래된 연장통'. 제목이 좀 쌩뚱맞은데, 제목과 책 내용이 어떻게 연결이 될지 궁금하다.
아래는 알라딘의 저자 소개.
진화심리학 권위자인 데이빗 버스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데이빗 버스의 저서 '욕망의 진화'에 꽂힌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 | 오래된 연장통 - ![]() 전중환 지음/사이언스북스 |
아래는 알라딘의 저자 소개.
소개 : 서울 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의 최재천 교수 연구실에서 「한국산 침개미의 사회 구조 연구」로 행동생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으로 건너가 오스틴 소재 텍사스 대학교 심리학과의 데이비드 버스 교수 연구실에서 「가족 내의 갈등과
협동에 관한 진화심리학적 연구」로 진화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족들 간 협동과 갈등, 먼 친족에 대한 이타적 행동,
근친상간이나 문란한 성관계에 대한 혐오 감정 등을 연구하고 있다.
진화심리학 권위자인 데이빗 버스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데이빗 버스의 저서 '욕망의 진화'에 꽂힌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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